안녕하세요~~ ^ㅇ^/ 믿음의 손차장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가장 떠거운 전기차!!!
그중에서도 아이오닉5 입니다.
월 리스료가 정말 저렴하게 나와서 초도 물량을 잡으신 고객님들은 큰 득을 보셨습니다.
지금도 조건이야 좋지만 초도 물량은 보조금이 최대로 지원되었습니다.
지난해까지는 보조금이 일찍 소진되어 후반기에는 거의 전기차 진행이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추이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뒤로 갈수록 지원금이 작아지지만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전기차 생산량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25년까지는 어떤 방법과 규모로든
지원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2025년부터는 내연기관 즉 가솔린 디젤 LPI를 연료로 하는 차량 생산이 중단됩니다.
당장 내연기관이 사라지는 경우는 아니겠지만 결국 전기차로 돌아간다는 사실입니다.
실사용자라면 충전 비용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연료비부터 말씀을 드리면
보기 힘드시겠지만 한 달에 2~3천 정도를 이용하는 경우
저렴하게 이용하는 경우 5만 원 좀 많이 나오면 10만 원 정도가 소요됩니다.
이전에 비슷한 거리를 K7 하이브리드로 이용할 경우 20만 원 정도의 주유비가 소요된 것을
비교하면 하이브리드의 50% 정도의 비용이 소요됩니다.
전기차의 부품값이 비싸서 수리 비용이 많이 들어갈 것이다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연기관에 비해 고장의 위험이 줄어듭니다.
내연기관 운용 시 소요되는 소모품 교체 비용도 전기차는 거의 없습니다.
와이퍼나 타이어를 교체하는 정도입니다.
(24개월 이용 시 약 10만 원 정도의 소모품 교체 비용이 발생됩니다)
내연기관 차량의 엔진오일 1회 교체 비용과 비슷합니다.
전기차의 출력에 대해서 걱정을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실제 이용 체감은 스타트나 가속력은 오히려 내연기관 보다 응답 속도가 빠릅니다.
고속주행이 불가능한 부분도 아니고 오히려 출력은 더 좋다고 느껴집니다.
탄소 배출량 규제가 점점 강화됨에 따라 변화한 부분도 있지만
원래 차량의 시작은 전기 차였습니다 그러다 내연기관이 이 자리를 대체했지만
다시 시대가 이렇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비용 절감과 성능에서도 앞서 나가는 전기차를 이용하는 것이 맞겠죠?!
내연기관에서 전기차로 변화하는 과도기입니다.
이 시기에 차량을 구매한 다는 것은 독과수입니다.
25년 이후 내연기관이 더 이상 생산되지 않으면
구매 차량은 잔가를 누구도 보장해 주지 않습니다.
현명한 소비를 원하신다면 렌트와 리스로 이용하시고
비용과 편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시기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rainbow0300/222492566469
전기차 아이오닉5 렌트&리스 (EV6 예약 및 출고)
안녕하세요~~ ^ㅇ^/ 손차장다이렉트 믿음의 손차장입니다~ 아주 오랜만에 포스팅을 올리고 있습니다 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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